코로나19시대 면역력 높이는 방법

코로나19시대에 너무나 중요해진 면역력.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신체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감염되기 쉽기 때문에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면서 취약해진 면역력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우리몸의 면역력은 70%가 장이 담당하며, 면역세포가 70%가 모여있는데 이중에 유익균에 우리가 잘 알고있는 유산균이 해당됩니다.

유산균 좋은거 다 알지않냐 하시겠지만 랏토핏 외 다양한 브랜드 유산균을 먹어봐도 몸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없더라구요.

제가 장이 예민한편이어서 주변에 불편함을 종종 얘기하는데 지인이 소개해줘서 효과가 있었던게 바로 케피어(티벳버섯)종균이었어요.

지인에게 케피어(티벳버섯)종균을 분양받아서 요거트 만들어 먹으며 효과는 좋았지만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요.

사람이 간사한지라 조금 괜찮아지니까 요거트맛이 질리더라구요.

하지만, 종균을 안죽이기 위해서 계속해서 요거트를 만들거나 잘못관리하면 죽어버리는 점이 불편했었습니다.

 

이 불편함을 해소해준게 바로 케피어 스타터(Kefir Starter)입니다.

유산균 종균을 배양해서 동결건조한 캐피어 스타터는 1000ml~2000ml 우유에 넣고 잘 섞은 뒤 약25도 상온에 24시간 유지하면 케피어 요거트가 완성되는 제품입니다.

완성된 요거트는 냉장보관하며 매일 덜어서 잼이나 견과류와 함께 기호에 맞춰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요거트가 약간 남았을 때 새로운 우유에 넣고 동일하게 해주면 2~3회정도까지 다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유산균중에 제일 효과가 좋았던 제품 케피어종균 스타터 추천합니다.

추가로 매일 공복에 물한컵에 식초에 한스푼정도 섞어서 마셔주면 유산균 마시는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고 하네요.

마실때는 살짝 거부감이 있긴 하지만 마시고 나면 갈증도 없어지고 더 좋더라구요^^

 

COUPANG

 

 

 

 

※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